겨울에는


겨울에는

 

봄 여름이 생각나는것은 왜 일까

낮은 언덕

작은 지평선

펼쳐진 파릇한 애기 보리들

거기다가

땅과 입맞춤의

하늘도화지

적당한 하얀색의 물감들

어쩜

산들바람까지

난 몰라

겨울이 가만히 있을까

동장군이 훼방놓지 않을까




김재성의 새도화지

by 두루 | 2012/01/16 12:37 | 김재성의 문학(作) | 트랙백 | 덧글(0)
나에게 쓰는 편지

내일(20일) 오후에 입원을 한다.

창원 파티마 병원에....

어깨 연골이 끊어져 봉합수술 그리고 힘줄 찢어져 같이 수술하기로 했다.
수술날짜는 21일 수요일....수술시간은 대략 2~3시간 남짓...
태어나 몸에 처음으로 칼을 된다는것에 두렵기도 하다.
깁스에 입원은 약 1주일...

전신마취..... 그래 나도 모르게 한숨 자듯 푹자고
잠에서 깨어나면 이미 수술은 잘 되어 있겠지.....

나보다 더 험한 수술을 하는 사람이 얼만데....

그래 힘내자....너무 긴장 하지말고...
그냥 1주일 편한 생활 한다고 생각하자.

by 두루 | 2011/12/19 08:38 | 김재성의 문학(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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