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에 큰 물체 추락한 UFO 일까?
수성 지표면 - 외계 생명체 논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수성 탐사선인
‘메신저호’가 촬영한 한 장의 사진을 놓고
인터넷에서 외계생명체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메신저호'가 지난 7월6일 촬영한 사진에서
수성 지표면에 불시착한 모습으로 추정되는 UFO가 포착됐다고 하는데요.

디스클로즈에 따르면 문제의 사진은
NASA가 최근 메신저호로부터 전송 받아
천체 관련 사이트에 게재하면서 눈길을 끌기 시작했다고""

사진을 자세히 봐도, 전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외계생명체라고 단정 짓기에는
정확하지 않은 형체이기도 하고 말이죠..



NASA는 사진 설명 -
 “수성에서 찍힌 이 괴상한 물체는 무엇일까요?
사진 오른쪽 아래 크레이터 부분을 보세요.
직경이 100㎞에 이르는 크레이터 가운데에
이상한 모습을 한 검은 물체가 있습니다”

'크레이터' = 위성이나 행성에서 관측되는
다양한 형태의 구멍이나 웅덩이.

 촬영 당시 해당 지표면은 태양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물체의 어두운 부분은 그림자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사진에 찍힌 크레이터의 크기와 비교했을 때
괴상한 물체의 길이는 10㎞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 -
 “거대 유성이나 소행성이 수성에 충돌한 장면”
“유성이나 소행성이라면 지표면에 파묻히거나
침식돼 완만하게 보여야하는데 저렇게 툭 튀어나온 것으로 미뤄
거대한 비행물체가 수성에 불시착한 모습이 분명하다”



2004년 8월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공군 기지에서
발사된 메신저호는 2011년 수성 궤도에 안착하기 전
지구를 한 번, 금성을 두 번, 수성을 세 번 경유하는 복잡한 여행을 말한다고 합니다.
by 두루 | 2009/12/19 09:15 | 김재성의 자연과 우주 | 트랙백 | 덧글(1)
공중전화


공중전화가 하나 둘 자꾸만 없어집니다.
핸드폰이 사람들 손에 쥐어지고
공중전화부스에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도 사라지고
머지않아 진해 육대 버스정류장에도
전화부스가 없어질것 같습니다.

 

20원을 넣고 3분통화에 때로는 50원을 넣고 통화후
30원을 내뱉는 공중전화
옆에 버스 기다리는 이름 모르는 아가씨에게
얼굴 철판깔고 100원만 빌려달라는 20대 시절
나중에 드라마 자료사진에나 볼수 있을지 모르는
공중전화
어떤 영화처럼 공장전화부스타고 과거로 가는
시간여행 타임머신이 생긴다면
걱정은 없겠지요.


먼 훗날 우리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면
추운 겨울날 공중전화부스 안에서 추위 피하던
그 풍경을 그리워 할 지도 모릅니다.
 

내 호주머니 잔돈이 있으면 공중전화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해보세요.
3분으로도 당신의 마음을 전해줄 수 있을겁니다.

김재성의 새도화지
 

by 두루 | 2009/11/24 09:05 | 김재성의 문학(作)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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